2012년 5월
5월의 일상
2012년 5월 16일 - 비눗방울 놀이
엄마가 퇴근하길 기다리며 집앞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다.
2012년 5월 20일(일) - 큰 집에서
어릴 적 함께 커서 그런지 현우는 해연이 누나를 넘 좋아한다.
첨 만나면 부끄러워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그냥 붙어다닌다.
2012년 5월 28일 석가탄신일 - 배드민턴을 하다
할머니가 주신 배드민턴 라켓을 가지고 첨으로 배드민턴을 해보다.
아이들과 배드민턴을 치는 부모들을 보면 늘 부러웠다.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다.
욕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필요하다.
어서들 크거라 아들들아.~~^^
현우, 자세는 선수급이다..ㅎㅎ
꽃은 엄마에게 먹을 것은 윤우에게...
엄마 사랑해요.
장미꽃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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