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Story/Story 2012

5월의 일상

높은산동그라미 2012. 8. 5. 23:24

2012년 5월


5월의 일상


2012년 5월 16일 - 비눗방울 놀이


엄마가 퇴근하길 기다리며 집앞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다.






2012년 5월 20일(일) - 큰 집에서




어릴 적 함께 커서 그런지 현우는 해연이 누나를 넘 좋아한다.

첨 만나면 부끄러워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그냥 붙어다닌다.





2012년 5월 28일 석가탄신일 - 배드민턴을 하다


할머니가 주신 배드민턴 라켓을 가지고 첨으로 배드민턴을 해보다.

아이들과 배드민턴을 치는 부모들을 보면 늘 부러웠다.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다.

욕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필요하다.


어서들 크거라 아들들아.~~^^


현우, 자세는 선수급이다..ㅎㅎ


꽃은 엄마에게 먹을 것은 윤우에게...

엄마 사랑해요.

장미꽃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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