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Story/Story 2012

엄마랑 축구

높은산동그라미 2012. 4. 21. 04:46

2012년 4월 15일(일) /

주말 농장을 갔다와서 엄마랑 축구...

일을 안했으니 힘이 남아있는 녀석들..


리 현우 자꾸 오른 발만 사용하려 한다.

그래서 왼쪽으로 오는 공은 잘 빠뜨린다..

아빠는 왼발 축구, 왼손 야구 다 잘 하는데,,,암튼 아빠는 야간 근무를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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