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Story/Story 2012

집앞에서.

높은산동그라미 2012. 4. 25. 21:43

2012년 4월 9일(월) / 

집앞에서 엄마를 기다리며..


이제는 밖에 풀어 놓으면 자기들 끼리 잘 논다...

조금만 더 키우면... 휴~~


윤우는 형아 따라쟁이~

형이 하면 나도 한다.


형을 따라 높은 데서 뛰어 내리기 기술을 연마 중인 윤우


으라차차.."우왁" 

기합소리는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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