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9일(월) /
집앞에서 엄마를 기다리며..
이제는 밖에 풀어 놓으면 자기들 끼리 잘 논다...
조금만 더 키우면... 휴~~
윤우는 형아 따라쟁이~
형이 하면 나도 한다.
형을 따라 높은 데서 뛰어 내리기 기술을 연마 중인 윤우
으라차차.."우왁"
기합소리는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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