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7일(토) /
다락방으로 떠난 봄 소풍
두 돌이후 감기에 잘 안걸리던 현우마다 열 감기에 걸려 3일째 고생 중이다..
봄이 왔으나 두 녀석 모두 독감이라 밖에 나가기 무서워 다락방에서 봄을 맞이 하기로 했다.
과자 한 봉다리와 윤우의 마이쭈로 다락방으로 소풍~Go..Go
아직 감기가 안쩔어 졌어도..해맑은 현우
창 밖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많지만, 나가자고 보채지 않는다..
아직 꽤병을 모른다..
아파서 힘들어 축 늘어진 모습은 정말 안쓰럽다..
그러나 조금만 나아지만 발랄해지는 아이들
'Photo & Story > Story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첫 캠핑 (0) | 2012.04.26 |
|---|---|
| 할아버지 & 할머니 (0) | 2012.04.26 |
| 강릉 여행 (0) | 2012.04.25 |
| 동네 앞산에 올라 (0) | 2012.04.25 |
| 집앞에서. (0) | 201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