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민영화 저지투쟁!
너의 자부심은 무엇이냐?
그걸 누가 알아주냐?
그놈이 친구다..
세상 많은 이들이
잘못된 친구를 자랑한다
돈이 친구라고..
그래서 나는 슬프다.
그래도 나는 헹복하다.
돈이 친구가 아니라서..
창이 커서 자연을 맘껏 보고
대문이 나를 대표해 아무나 들어오지못하고
마루에서 자기의 전부를 토해내는 공간
나는 그런 집을 지으리...
창은 내 눈이고
대문은 내 자아며
마루는 내 사회니
내 눈은 청명한가?
겨울이라 눈은 내리고
삶이라 고통이 넘치는데
자연의 아들인 나는 희망이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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