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3일 월)/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도착했더니,,
엄마가 싫어하는 부엌 살림 뒤지글 하고 나서
냄비 뚜껑을 가지고 놀고 있는 현우
사진을 찍으면 요즘은 언제나 등장하는 제 1 포즈..
심벌즈가 뭔지를 모르는 녀석이 심벌즈 연주를 한다...땡~ 땡~~
아유~시끄럽다 ㅎㅎㅎ
그랳더니 스케이트를 탄다...
몇 십만원 주고 코팅한 마루 다 벗겨지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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