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름방학 1 2012년 7월 28일(토) / 중복, 런던올림픽 개막 갑자기 나선 뚝섬 수영장 나들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방학에 들어갔다.낮시간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하루 종일 보내는 애들을 보면 안쓰럽다.일주일의 짧은 방학이지만 즐겁게 지내도록 해주고 싶다. 그러나 막상 하루종일 아이들과 부딪치면 "아이고~힘들어"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T.T;;아침 등산을 홀로 하고 오니 동네 분수 공원에 놀러가기 위해 김밥을 준비하는 아내. 방학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갈 계획이였지만, 혼자 둘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이왕 김밥도 쌓으니 아내가 있을 때 뚝섬 수영장을 가자고 했다. 우리 가족 모두 처음 가보는 한강 야외수영장뚝섬 수영장은 시민들로 발 디딜 틈도 바글 바글 했다.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