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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 방학 1

즐거운 여름방학 1 2012년 7월 28일(토) / 중복, 런던올림픽 개막 갑자기 나선 뚝섬 수영장 나들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방학에 들어갔다.낮시간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하루 종일 보내는 애들을 보면 안쓰럽다.일주일의 짧은 방학이지만 즐겁게 지내도록 해주고 싶다. 그러나 막상 하루종일 아이들과 부딪치면 "아이고~힘들어"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T.T;;아침 등산을 홀로 하고 오니 동네 분수 공원에 놀러가기 위해 김밥을 준비하는 아내. 방학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갈 계획이였지만, 혼자 둘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이왕 김밥도 쌓으니 아내가 있을 때 뚝섬 수영장을 가자고 했다. 우리 가족 모두 처음 가보는 한강 야외수영장뚝섬 수영장은 시민들로 발 디딜 틈도 바글 바글 했다. 어디..

우-웅형제들

2012년 6월 2일(토) 우-웅 형제들 송원이 삼춘네 민웅-재웅 형제가 집으로 놀러 왔다.민웅,현우, 재웅, 윤우가 한 살 터울이다.그리고 모두 서씨다.ㅎㅎ 처음 자기 보다 크지 않은 현우를 형으로 인정하기 조금 꺼리던 재웅이.이제는 형으로 잘 따른다. 둘 보다 넷이 훨씬 재밌게 놀 수 있다. 으~앗~...아주 죽여주는 시소다. 현우 보다 한살 , 월수로 따지면 20개월이 빠른 민웅이는 7살이란 생각이 안드는 의젓한 형이다. 으~~아주 죽여주는 시소2ㅎㅎㅎ 해맑은 윤우..ㅎㅎㅎ 막둥이들 끼리 기념사진. 역시나 자기 아랫 동생보다 형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현우는민웅이 형에게 자기도 높은 곳에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이려무서워도 말없이 올라간다..ㅋㅋ 집으로 돌아와 웅이삼촌이 만들어준 맛난 불고기를 ..

5월의 일상

2012년 5월 5월의 일상 2012년 5월 16일 - 비눗방울 놀이 엄마가 퇴근하길 기다리며 집앞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다. 2012년 5월 20일(일) - 큰 집에서 어릴 적 함께 커서 그런지 현우는 해연이 누나를 넘 좋아한다.첨 만나면 부끄러워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그냥 붙어다닌다. 2012년 5월 28일 석가탄신일 - 배드민턴을 하다 할머니가 주신 배드민턴 라켓을 가지고 첨으로 배드민턴을 해보다.아이들과 배드민턴을 치는 부모들을 보면 늘 부러웠다.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다.욕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필요하다. 어서들 크거라 아들들아.~~^^ 현우, 자세는 선수급이다..ㅎㅎ 꽃은 엄마에게 먹을 것은 윤우에게...엄마 사랑해요.장미꽃 받으세요.

춘천 여행

2012년 7월 20일(금) ~21일(토) 춘천 여행 아빠 친구들 모임이 7월에는 춘천 민영이형 할아버지 댁에서 있었다.할머니가 불면증으로 힘들어하시어 춘천 큰아들 집 근처로 새집을 지어 이사하셨다.단정하게 정돈된 느낌이 드는 작고 깨끗한 마을이다. 이사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아들네 친구가족들을 따뜻하게 반겨주신 진규 아버님,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퇴근하고 바로 떠난 춘천은 우리집에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강동구는 지정학적으로 어딘가로 놀러갈 수 박에 없는 위치다.도착하자마 우리의 두 번째 집인 휴하우스3 텐트를 대충 쳤다. 할아버지 댁에 함께 사는 아지..처음 도착할 땐 무섭게 짓더니, 곧 식구로 받아드려 주었다.. 할아버지가 평상위에 그늘막을 쳐주시고, 엄마들은 져녁준비로 ..

EBS 다큐프라임 동영상

EBS 다큐프라임 - 마더쇼크 1부 모성의 대물림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6868 2부 엄마 뇌 속에 아이가 있다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6873 3부 나는 엄마다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6879 남편이 달라졌어요 -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60001부 문제회피평 남편2부 사회생활이 우선인 남편3부 아내를 무시하는 남편4부 아내 눈치 보는 남편5부 인정받고 싶어하는 남편6부 말로 상처주는 남편 8부 자기 중심적인 남편 엄마가 달라졌어요 -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6074 1부 타협하지..

[펌] 비폭력대화에 기반한 공감과 소통, 진심연결-서기호

비폭력대화에 기반한 공감과 소통, 진심연결』 판사 서기호 살아오면서 상대에게 의도하지 않게 은근히 상처를 주고, 나 역시 오해나 넘겨짚기로 불필요하게 상처받았던 일이 제법 있었다. 이런 인간관계에 목말라있었던 탓에 2007년부터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등 여러가지 책을 읽었다. 그러나 좋은 내용들이긴 했지만 책을 읽을때 뿐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기 힘들었다. 그러다가 2010년 3월 ‘비폭력대화’라는 책을(http://j.mp/tbSdTE) 읽고서 큰 감동과 울림을 느꼈고, 무엇보다 생활속 실천이 가능하게끔 해주는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서 지체없이 한국비폭력대화센터(http://www.krnvc.org)에 1단계 수강신청을 했다. 예상대로 '40년 동안 뭔가 2% 부족하고 텅 빈것 같았던'게 채워..

4th 캠핑 이야기

2012년 7월 14일(토) ~15일(일) 4th 캠핑 이야기 - 雨中 캠핑의 낭만을 찾아서포천 - 풍경이 있는 캠프장 첫 캠핑을 비오는 날 시작했지만, 우중 캠핑이라 부르기엔 부끄러운 추억 ^^;; 7월 캠핑을 우중 캠핑의 낭만을 찾아서라는 거창한 테마(?)를 걸고 준비를 하였다.그러나 열악한 장비로 인해 캠핑장 선정에 고심을 했다.일단 물난리를 피해야 하고, 데크가 있어야하고.... 그래서 찾아낸 곳이 포천 이동에 있는 풍경이 있는 캠프장.장마철이라 목요일임에도 예약을 할 수 있었다.그러나 금요일 부터 다시 북상한 장마는 돌풍과 번개을 동반한 시간당 20mm이상을 폭우를 쏟아냈다.조금 걱정이 되기 시작 --.-- 계곡에서 떨어져 있다는 말에 일단 안심했지만,저가의 스틸 폴대를 구비하고 있는 상황이라 ..

분수 물놀이

2012년 7월 7일(토) 쨍한 여름날 - 분수 물놀이 지난 몇일 장마로 폭우가 쏟아지고 나서 모처럼 여름 햇살이 뜨거운 하루였다.가장 햇살이 뜨거운 오후 2시..시원하게 물놀이나 할까하고 아이들을과 함께 옆동네(상일동)에 있는 공원을 찾았다. 3년전 현우가 기저귀를 차고 분수에 돌진했던 그곳이다.그런데 두 놈다 물에 들어가길 망설인다.. 현장 분위기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즐거운 놀이감이 앞에 있는데 망설이니... 기다리자..기다림이 필요한 아이들이니... 일단 웅덩이에서 발에 살짝 물을 묻히게 하고, 분수로 진출... 1단계 : 일단 손으로 물만지기. 2단계 : 발로 물구멍 막기.윤우는 아직 물이 무섭다.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수영캠프를 갔었는데, 걱정과 달리 잘 놀고 왔던 윤우...아직... 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