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모음-여름에서 가을로 8월 25일 (토) 토요일 오후 집옆 초등학교에서 9월 27일(목) 피곤함에 잠이 든 현우와 아꿍까. 손가락 빨리 말라고 백일이 좀 지나서 아빠 만들어 준 수건말이에 현우가 애착을 형성한 후, 아직 까지도 잠자리에 늘 함께하는 아꿍까..처음 만들어 줄 때 잠꾸러기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발성기관이 발달이 안돤 현우는"아꿍카"라 따라하며 그 이름이 되었다. 몇 번 수건의 변화가 있었으나 지금은 저 파란 수건이 에이스다.빨지도 못하게 해, 냄새도 나고 더러운 것을 입술에 부비며 편안함을 찾는다.동생 윤우는 유아때 쓰던 싸게에 애착이 형성되어 자기가 '또또'라 부르던 것을 최근 스스로 떨쳐냈는데...ㅋㅋ 9월 27일(목) 형아는 유치원에 갔다와 피곤에 지쳐 소파에서 잠들고, 혼자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