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s Life/Childrearing & Edu

아빠의 홈스쿨 - 영어3

높은산동그라미 2014. 4. 16. 01:16


영어는 느낌이다.

2014/04/15
언어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처럼 느끼는 것이다.
마치 음악을 들을 때 처럼.....

 1. 기억이란?
기억은 외부 자극에 대한 느낌을 입력, 저장, 회상하는 능력이다.
뇌는 신체를 포함한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을 느낌으로  받아들인다. 
자극이라 함은 곧 변화를 말한다. 변화에 대한 인지는  생명유지의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자극(변화)은  또다른 자극이 없는 한 더 이상 자극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리고 뇌는 수없이 많은 자극들 중에 일부만 장기기억으로 저장을 한다.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는 자극은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즐겁고 슬픈 자극들이 오래 저장되며 우울할 때보다 즐거운 상태에서 기억은 더 잘 회상된다.

[기억 기능은 최근에 진화되어 발전한 신피질(이성의 뇌)과 오래전에 만들어진 고피질(감정의 뇌)에서 하고 있다. 그러므로 고피질과 신피질에서 서로 협력하여 기억이 이루어져야 효과적일 수 있다. 이치를 따지지 않고 지식을 단순하게 암기만 하면 고피질부인 동물의 뇌만 발달하게 된다. 동물도 반복하면 단순기억은 잘한다. 그러나 다양하고 복잡한 정보를 즐거운 마음상태에서 하게 되면, 기억의 뇌인 해마가 활성화된다. 그러면 기억이 잘 입력되고 해마 앞쪽 전두엽에 있는 동기부여의 뇌가 자극받아 동기부여가 생겨, 기억이 대뇌피질로 올라가서 견고하게 잘 저장되고 회상이 잘 이루어진다. 어떤 문제를 풀 때는 뇌 일부를 동원하는 것보다 신피질과 고피질 전체를 동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네이버]

2. 소리를 느껴라 
언어는 변화의 움직임에 소리를 입혀 나타낸것이다. 
문자는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소리를 시각화 한것이다. 
소리가 내면화 되어있지 않으면 문자를 보고도 느낄 수 없다. 소리가 없는 문자는 암호화된 코드일 뿐이다. 
언어는 소리를 매개로 이미지(개념)를 전달하는 체계이기 때문에 듣기를 못하면 말하기도 쓰기도 의미가 없어진다.

3. 변화의 움직임을 느껴라
느낌은 변화해 생기는 차이를 느끼는 것이다. 
언어는 바로 이러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변화의 움직임을 느껴야 언어를 잘 하게 된다.

4. 느낌의 기억
인간 감각의 대부분은 시각을 통해 입력된다. 외부자극의이 감각기관의 전기적 반응과 뇌의 화학적 반응을 거쳐 기억되는 이미지는 사진처럼 정확하고 정밀한 이미지가 아니라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려고 하는 자연법칙에 따라 뇌는 두루뭉실하지만 특징적인 점을 담은 유연한 이미지를 기억한다.(작은 버튼에 그려진 간략한 그림-썸네일-처럼)
시각이외의 다른 감각의 느낌 기억도 그 버튼을 누르면 그 당시의 시각적 이미지를 포함해 다른 감각 이미지와 함께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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